총선 패배 이후 대통령의 1호 국정 브리핑, 대형 유전 얘기였습니다.
워낙 큰 비용이 들어가니 국민에게 직접 설명할 필요, 당연히 있습니다.
하지만 워낙 갑작스런 발표여서 깜짝쇼는 아닌지 의심의 눈길도 있는데요.
일단 시작하면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될 수 밖에 없습니다.
남은 탐사 과정, 철저히 따져보고 빈틈 없이 추진하기 바랍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예산낭비 없도록 세밀하게.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